“표정도 OK” 앤디, 신화 막내는 지금 녹음ing~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앤디의 사진이 게재했다. 3일 신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막내 앤디의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벌써 데뷔 18주년을 맞은 아이돌계의 살아있는 전설 신화는 지난달 22일 앨범 ‘아는 사이’를 발표하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중인 에릭, M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는 민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진 김동완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앤디는 비교적 방송에서 보기 힘든 편에 속한다.그러나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앤디는 여전히 데뷔초의 상큼함을 간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