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2024 MAMA AWARDS'에서의 그룹 빅뱅 완전체 무대에 만족감을 표했다.탑, 승리가 빠진 빅뱅이 '2024 MAMA AWARDS'에서 9년 만에 뭉쳤다.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 무대에 태양, 대성이 등장했고, 이후에는 '뱅뱅뱅', 'FANTASTIC BABY'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주원은 태양, 대성과 군대 동기로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주원은 빅뱅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왔다고 털어놨다.이날 주원은 "그것 때문에 '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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