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둘째 임신 후에도 여리여리..귀여운 단발맘
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15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사진 속 김보미는 이불을 몸에 감싼 채 침대에 앉아있다. 김보미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모습이다.또 김보미는 단발머리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김보미는 둘째 임신 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