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정성호, 오남매 두고 괌 바닷가서 뜨거운 키스..신혼여행 온줄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괌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15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마치 둘이 신혼여행을 온 것처럼. 맨날 오빠가 주는 사랑만 가득 얻어가는 하루 하루. 여행의 육아고충은 남기고 싶지 않을만큼. 이 피드에는 오빠와 나의 사랑만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괌에서 포옹을 한 채 행복한 순간을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