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원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의류 사업은 승승장구中 "든든한 팀원 덕분"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였던 개인 사업이 승승장구 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18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개인 채널에는 "아비에무아가 도쿄 파르코 백화점에서 팝업을 하고 있어요, 브랜드 시작할 때 상상의 범주에도 없던 일인데 믿기지가 않네요.. 든든한 팀원들 덕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번 일정, 또 많은 걸 느끼고 배우는 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쿄에 계시다면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일본을 배경으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