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진재영, 슬하 자녀 없이 여전히 새댁같아..단아한 미모
진재영이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20일 배우 진재영의 개인 채널에는 "오늘 갑자기 동네전체 전기공사로 예고도 없이 정전이라 당황스럽. 냉장고도 정전 ㅠ" 등의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이 주방에서 집안일에 집중한 모습이다. 앞치마를 두른 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진재영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진재영은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으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