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인터뷰] EXID, 탄력 몸매 비결요? “‘뚱땡이’ 압박에 7kg 감량했죠”
“1년 10개월이네요. 팬들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았죠. 여러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안무도 라이브로 연습하고 숨이 막힐 때까지 했어요.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솔지)걸그룹 EXID(솔지 하니 LE 정화 혜린)가 27일 신곡 ‘위아래’를 발표하며 오래 기다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후크(Hook)가 인상적인 곡. LE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와 공동 작업했다. 특히 LE는 전작 ‘매일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쥬얼리의 ‘룩앳미(Look At Me)’에 작사가로 참여한 바 있다.“‘위아래’가 1년 전에 나온 곡인데 저희 노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