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바로 "철없는 형들…' 근심 걱정에 '폭소'
'꽃보다 청춘' 바로'꽃보다 청춘'의 막내 바로가 유연석과 손호준 때문에 근심에 잠겼다.1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8화에서는 꽃청춘 3인방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물놀이를 즐길 생각에 자전거를 타고 블루라군으로 향했다. 물놀이를 마친 세 사람은 왔던 길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이에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작진을 설득해 오토바이를 강탈하는 일이 벌어졌다.오토바이에 오른 유연석과 손호준은 신이 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