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근' 예원, 첫 출근부터 지각...상사 "치마가 너무 짧다"
['오늘부터 출근' 쥬얼리 예원 지각]'오늘부터 출근' 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첫 출근부터 지각했다.20일 첫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는 예원 외에도 방송인 김성주, 가수 은지원, god 박준형, 가수 JK김동욱, 로이킴, 홍진호, 모델 이현 등 8명이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8명의 '오늘부터 출근' 신입사원 중 예원은 첫 출근부터 유일하게 지각해 상사의 눈 밖에 났다.30분 이상 지각한 예원에게 팀장은 "신입사원이 지각하는 거 처음 봤다. 지각하고 약속 안 지키면 나와 일 같이 못한다"고 주의를 줬다.이어 상사는 “치마가 너무 짧다. 그렇게 입고 어떻게 일을 하냐. 보는 사람도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