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이서진, 옥택연 활약 속에 시청률 상승세
tvN ‘삼시세끼’가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서진과 옥택연의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따뜻하게 선보이고 있는 tvN ‘삼시세끼’ 6회(21일 밤 9시50분 방송) 시청률은 평균 7.5%, 최고 8.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 평균 7.0%, 최고 8.3%)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평균 9.2%, 최고 11.2%까지 치솟아, ‘삼시세끼’가 선사하는 느리고 유쾌한 자연의 삶에 제대로 매료됐음을 보여줬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에는 배우 고아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