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K팝스타4', '6세부터 27세까지' 음악 천재들이 만든 최고의 무대
천재들이 만든 최고의 무대가 시즌4를 맞이한 'K팝스타4'에서 펼쳐졌다.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나하은, 그레이스 신, 이진아 등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진 인물들이 대거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참가자 홍찬미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와일드카드를 꺼내 드는 등 이전 시즌과 다른 상황들이 연출됐다. 홍찬미는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으로부터 "노래에 기승전결이 없다"는 혹평을 받으며 불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탈락 확정의 순간, 유희열은 "그런 노래도 있어야한다"며 첫 참가자에게 파격적으로 와일드카드를 사용했다.{$_002|C|201411241058000152012_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