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후반부 돌입, '음악+드라마' 두 마리 토끼 잡나 (종합)
‘칠전팔기 구해라’가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 ‘진짜’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의 감성 자극에 나섰다.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극본 신명진 정수현, 연출 김용범 안준영) 공동인터뷰에는 강희정 국장을 비롯해 배우 민효린, 곽시양, 심형탁, 박광선, 유성은, 서민지, 남성그룹 B1A4 진영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는 몇 달 전부터 잡힌 개인적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다.‘칠전팔기 구해라’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성장, 우정,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특히 ‘칠전팔기 구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