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뛰어 넘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또 다시 자체 시청률을 경신했다.20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4.2%, 최고 1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전까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이었던 ‘삼시세끼 어촌편’ 4회(평균 12.8%)를 또 다시 뛰어넘은 수치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특별 게스트 출연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던 정우를 비롯해,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 토스트 도전 등 한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를 펼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_002|C|20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