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원일, 홍콩전 출전 “꼭 이기고 싶다”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쿡가대표’팀의 유일한 한식전문 셰프 이원일이 홍콩 원정 경기에 첫 출전한다.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3회에서는 홍콩 원정의 대미를 장식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과의 후반전 대결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쿡가대표’ 셰프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은 낯선 주방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하고 홍콩 셰프들에게 3번 연속으로 패한 바 있다 특히 이원일은 첫 번째 대결 레스토랑에서 연장전 선수로 선발, “연장전을 통해 극적인 역전승을 이루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