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내방의 품격tvN '내방의 품격'의 10회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내방의 품격' 방송에서 방스타 부부는 '산장 인테리어'의 꽃인 벽난로를 직접 시공한 사연을 소개했다.벽난로는 환기 시설부터 모두 다 제작해야 해서, 펜션같은 공간이 아니면 만들기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그러나 방스타 부부는 "환기시설이 필요 없었다. 진짜 벽난로가 아니라 진기 히터 벽난로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천명훈은 한숨을 내쉬면서 진짜 벽난로를 가진 집주인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방스타는 벽난로에 들어가는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탈에 빠진 권예일군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전통탈에 푹 빠져있는 권예일군이 출연, 지금까지 만든 탈이 6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이날, 권예일군은 11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장도리를 들고 찰흙이 무르도록 치댔다.예일군의 엄마는 4살 무렵 유아원에서 탈춤을 배우고 나서 탈을 좋아하게 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탈을 만들고 탈을 그리고 탈에 관련된 만화를 그리고 탈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며, 하루종일 탈과 함께하는 예일군의 일상이 보여졌다.또한 268개의 우리나라 전통 탈의 모양과 특징을 기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똑같이 그렸다.심지어

‘아름다운 당신’ 김규선이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는 승기(여의주)와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서동(김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 드레스를 보고 있던 서동의 곁으로 승기가 다가왔다. 서동은 승기가 선택한 드레스가 아닌 다른 드레스를 보며 “이게 나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콕 찝어말했다.그러나 승기는 “이건 귀여운 게 아니라 야한거지”라며 노출이 있는 드레스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승기는 “이런 건 절대 안 된다”며 서동의 노출을

‘우리집 꿀단지’2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안수호(훈 분)와 최지아(주다영 분)가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지아에게 정식으로 수호는 결혼식을 올리자고 제안했다.수호는 사진관으로 지아를 데려가 혼례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때 지아는 눈물을 보였다."내가 어쩌다 가족도 없이 사진관에서 사진 한 장으로 결혼식으로 대신하게 됐는지"라며 눈물을 펑펑 쏟는 지아에게 수호는 “세상사람들 보란 듯 뮤지션으로 성공해서 부인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다짐했다.이어 “우

내방의 품격tvN '내방의 품격'의 10회가 방송되었다. 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에서 방스타 부부는 '비밀의 가벽'을 인테리어 꿀팁으로 소개했다. 방스타 남편은 부엌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설치된 가벽에 대해 "수도관이 동파된 적이 있는데, 수도관과 전선을 가리려고 가벽을 설치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해당 가벽은 단순히 벽으로만 세워진 것이 아니라, 원터치 자석 문이 달려 있어서 이를 열면 안쪽에 서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삼나무로 만들어진 가벽에는 수납장과 책장이 함께 들어 있었다. 방스타는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이 강은탁에 서도영과의 결혼 약속에 대해 털어놨다.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는 성준(서도영)과 결혼 약속을 했다고 진형(강은탁)에 고백하는 서경(이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집을 나서던 서경을 보자마자 진형은 진한 포옹으로 인사를 전했다. 자신을 알고 나왔다고 믿고 있는 진형에 서경은 하늘 공원에 가려고 나온 것이라며 우연일 뿐이라고 강조했다,차가운 서경의 태도에도 진형은 “우린 3년 전 그 자리에 있는거에요, 지금”이라며 자신들이 운명이라고 믿고

‘우리집 꿀단지’2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헛구역질을 하는 최아란(서이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봄이(송지은 분)는 연미주와 복제술을 비교분석한 자료를 아란에게 보여줬다. 봄이가 “미심적인 부분이 있어서요. 배합량이 놀랄 만큼 똑같아서요”라고 하자 아란은 “누구라도 꼬투리 잡아야 누구든 누명 쒸워야 겠어?”라며 발끈했다.이때 아란은 시음을 하다가 헛구역질을 했고 봄이는 “언니 혹시?”라고 물었다.아란은 “이 상황에 무슨 임신 이야?”라며 질색하다가 봄이에게 “너 내가 만약 임신

내방의 품격tvN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의 10회가 방송되었다. 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에서는 방스타의 '227만 원대' 저렴한 인테리어 집이 공개되었다.낡은 창고와도 같았던 40년 넘은 오래된 집은 300만 원도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새 집처럼 변신했다. 특히 부엌, 화장실, 안방, 거실, 벽난로까지 환골탈태한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200만 원대라는 사실에 패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파워 블로그로도 유명한 방스타의 주인공은 고은애 씨였다. 시공도 없이 셀프 인테리어 수작업으로 100% 집을 완성했다

‘우리집 꿀단지’2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봄이(송지은 분)에게 따귀를 때리고 다시 용서를 비는 윤선영(최수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선영은 봄이의 따귀를 때린 후 “니가 감히 우리 아들에게 무릎을 꿀려?”라며 소리질렀다.이에 봄이는 “제가 누구 때문에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았는지 정말 모르세요? 저 하루에도 가족들에게 실장님 이야기 하려는 것 몇 번씩 참는거에요. 제 인내심 시험하지 마세요”라고 대응했다.그러나 선영은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CCTV가 있는 것도 아닌데”라며 “더 이상 너 내

내방의 품격tvN 예능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 방송돼2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내방의 품격' 10회는 '도심 속 산장 인테리어'로 방송되었다.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자신의 대저택에 딸린 벽난로를 소개했다. 천명훈은 벽난로에 대해 90년대 가격으로 300만 원 대라고 소개했으며, 집에 벽난로를 설치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꼭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그는 겨울 초반에는 벽난로를 사용하기 위해 장작을 패다가, 겨울 중반과 후반에는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잘못하면 애물단지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