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일본팀, 지나친 여유? “가서 한국팀 도와줘라”
일본팀이 ‘쿡가대표’ 팀과의 대결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9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한 접시에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요리’ 주제로 치열한 전반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쓰다 겐지 오너셰프를 내세우며 전반전을 시작한 일본팀은 15분의 제한 시간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팬을 잡은 미쓰다 겐지 셰프는 보조 셰프에 재료손질을 맡겼다.한국팀의 최현석, 오세득 셰프는 요리 시작과 함께 꽤나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미쓰다 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