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산들, 타일러에게 설득당해 "산들의 혼이 산들산들~"
'비정상회담' 산들이 타일러에게 완벽 설득당했다.2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는 B1A4의 ’바로‘와 ’산들‘이 한국대표로 등장했다.이 날 방송에는, 시간 관리를 못해서 불안하다는 한국대표의 안건이 도착했다.기욤은 "시간에만 몰두하면 뭐가 남아요, 저는 프로게이머였는데 게임도 하고 일도 하고 추억도 쌓았어요"라며 한국대표의 안건이 비정상이라고 어필했다.안건에 대해 미국 비정상대표 타일러는 “이 사람은 지금 주변 사람들이 바쁘니까 그거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해하는 거죠. 이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요”라며 말을했다.{$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