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변요한·한예리·윤균상, 처절한 최후 혈투 예고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한예리, 윤균상이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49회 방송 말미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을 도모하기 위해 달려온 이방지(변요한 분)와 척사광(한예리 분), 척사광을 막아내기 위해 드디어 각성을 한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2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처절함으로 똘똘 뭉친 무사 이방지, 무휼, 척사광의 최후 대결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