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이상우, 딸 윤해빈 다독이며 불안감 엄습..절체절명 위기의 부녀
‘엉클’ 이상우가 딸 윤해빈을 다독이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내비치는, ‘절체절명 위기의 부녀’ 현장이 공개됐다.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은 오합지졸 가족의 성장기를 담아낸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적인 연출, 배우들이 빚어내는 호연으로 매주 주말 밤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5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는가 하면, 지난 9회분에서는 수도권 시청률 8.8%, 분당 최고 시청률 9.7%로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하면서 기록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