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친구' 최자혜, 미모가 대장금 시절과 다름이 없네~
배우 최자혜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14일 최자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햇살. #맑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자혜는 실내에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대장금' 시절과 다름이 없는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로비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