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제주도에서 주구장창 슬리퍼만.."발 뒤꿈치 씨게 다쳐 피 철철"
이솔이가 여행을 추억했다.19일 오후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 뒤꿈치를 씨게 다쳐서 피를 철철 ..결국 슬리퍼만 주구장창 신고다녔던 제주 .. 여기 시그니처 라테도 넘 맛있오따 !! 우리 또 가자 써니 참고로 이번엔 짧은 일정으로, 공항에서 6시방향 서귀포 쭉 내려갔다가,한림쪽으로 돌아 올라가는 일정이였어요! 담엔 길게 다녀오고 싶다용,,내사랑 제주"라는 글과 함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