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故 예학영이 어느덧 우리 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24일은 故 예학영의 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2년 12월 24일 세상을 떠났으며, 정확한 사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향년 39세.故 예학영은 지난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논스톱4'다. '논스톱4'로 이름을 알린 故 예학영은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고인은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배꼽'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배우 활동도 잠시, 故 예학영은 지난 2009년 마약류 밀반입과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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