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빅뱅 공연 통해 팝시장의 변화 봤다" 호평
지난 10일, 11일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파크에서 열린 빅뱅의 ‘MADE’ 월드투어가 미국 뉴욕 타임즈, 더 뮤즈, 빌리지 보이스 등 주요 외신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즈는 이번 공연에 각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 무대 의상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면서 “빅뱅 멤버들은 무대에서 모두 순수했다”, “또 노래 사이마다 나오는 비디오 역시 멤버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어 “빅뱅의 이번 공연은 팝 시장에서의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A night with BigBang is a 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