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가족 건들지 말라"한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 매입‥연일 핫한 사생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장충동 땅 매입부터 가족을 위한 호소까지 연일 사생활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이승기는 서울 장충동 주택가 인근 토지 약 618㎡(187평)를 94억원에 사들였다. 해당 지역은 부촌 중 한 곳으로, 매매 당시 신한은행이 이 부동산에 채권최고액(통상 대출금 120%) 78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미뤄 65억 원의 담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이승기가 약 65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 이승기는 현재 성북구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