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임창정 박효신 이승환 신용재, 가을 맞은 남풍 ①
가수 임창정, 박효신, 이승환, 신용재, 한동근, 산들까지. 가을을 맞아 발라드로 돌아온 남성 솔로 가수들의 강세가 무섭다.발라드가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듣기 좋은 음색을 지닌 남성 솔로 가수들도 오랜만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창정은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박효신은 정규 7집 신곡 '숨'으로, B1A4 산들은 솔로 데뷔곡 '그렇게 있어 줘'로, 한동근은 역주행의 신화를 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