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모모랜드부터 빅톤까지, 4팀 4色 11월 '핫데뷔'
치열한 11월 가요계에서 작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신인 가수들이 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당찬 출사표를 던진 네 팀을 살펴봤다.모모랜드는 오는 10일 정식 데뷔한다. 혜빈, 연우,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가지 방송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데뷔조로 발탁됐으나 최종 미션에 아쉽게 실패하며 데뷔가 잠정 연기됐고, 이후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차근차근 정식 데뷔를 준비해왔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