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도경완' 장윤정, 역시 재테크의 여왕‥한남동 집 3년만 차익 70억
역시 재테크의 여왕이다. 가수 장윤정이 또 한 번 시세 차익으로 70억을 벌었다.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이 분양받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최근 120억 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 2021년 3월,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를 50억 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이로써 장윤정은 분양받은지 약 3년 만에 시세 차익으로 70억 원을 얻게 됐다. 이는 단지 같은 면적에서 최고가로 거래된 가격이기도 하다.'나인원한남'은 방탄소년단 RM부터 배우 이종석까지 톱스타들이 거주 중인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