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불타는청춘’ 서정희, 다소 늦은 첫 걸음…이유 있었던 서툶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정희의 자기고백이 그려졌다.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는 마음속의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최성국은 어떤 게스트가 와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호언장담했다. 사진을 보고 서정희가 올 것을 예상하고 있던 강수지는 이에 “이따 놀라기만 해봐라”라고 경고했다. 마침 서정희, 그리고 그의 짐꾼으로 마중나간 김광규와 장호일은 불청 하우스 앞에 도착해 짐을 내리고 있었다. 62년생, 56세의 나이로 현재 ‘불타는 청춘’ 멤버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서정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