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최고의한방' 윤시윤 곡 훔친 홍경민, 사망과도 관련있을까
윤시윤의 90년대 미발표곡을 훔친 홍경민이 수상하다. 윤시윤의 사망의 진실은 무엇일까.10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차태현, 김상훈/극본 이영철, 이미림)에서는 죽음의 진실에 다가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유현재는 최우승(이세영 분)과 함께 뉴스에 보도됐던 호숫가를 찾아갔다.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제대로 파헤쳐보고 싶었던 것. 유현재는 거기서 자신의 액자를 발견했고, 액자 뒤에는 ‘보희’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유현재는 “설마 홍보희?”라며 고민에 잠겼다. 고민도 잠시 최우승이 물에 빠져 유현재가 물에서 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