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쇼미6' 12세 조우찬도 1세대 디기리도 3차行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연령도 성향도 다양한 래퍼들이 2차 예선을 통과했다.7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6' 2회에서는 2차 예선 현장이 그려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 꼽히는 넉살, 페노메코, 주노플로는 거뜬하게 올 패스로 합격했다. 우원재, 블랙나인, 이그니토 등 색다른 스타일도 3차로 진출했다.최연소 참가자는 12세 조우찬이었다. 다른 지원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은 조우찬은 나이답지 않은 래핑으로 제2의 도끼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당하게 합격했다. 프로듀서들 역시 조우찬을 귀여워하면서 "내 12살 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