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6월생만 4명…‘섬총사’, 이 만남은 운명이야
6월에 태어난 멤버만 4명이었다.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 이규한까지. 이런 케미가 또 없다.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영산도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김뢰하, 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졌다.섬에서의 생활은 여유로웠다. 홍합 채집 이후에는 옹기종기 모여 바다 낚시 삼매경에 푹 빠졌다.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김희선도 망상어를 금방 낚을 정도였고, 이들은 망상어와 노래미를 싱싱한 회와 소금구이로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다시 몸을 움직인 섬총사들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