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쇼미6' 행주X한해, 단언컨대 세미파이널 최고 무대
한해와 행주가 세미파이널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는 TOP6의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우원재, 행주, 넉살이 파이널에 진출했고, 조우찬, 한해, 주노플로가 탈락했다. 모두가 진정성 있는 무대로 감동을 줬다. 그중에서도 한해와 행주가 전달한 진심이 눈길을 끌었다.한해는 싸이퍼 당시 매니악이 언급했던 한해의 영어 번역 ‘원썬(ONE SUN)’으로 무대에 올랐다. 한해는 무대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지난 과거를 되돌아봤다.한해는 “21살 때 블락비라는 그룹의 연습생이었다. 지코랑 민호랑 경이랑 유권이랑 같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