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악재’ 룰라X꼬꼬의 폭로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90년대를 풍미한 룰라와 컨츄리꼬꼬가 만나니 입담이 폭발했다. 폭로 속에 이어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선물했다.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신정환, 탁재훈이 있는 콜센터 본부에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25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 등 룰라 멤버와 탁재훈은 입담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이들은 거침없는 폭로와 디스,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먼저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