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나는 SOLO' 영자vs현숙, 영철에 올인 "눈치 없이 끼는 것 싫어"
영자와 현숙이 영철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지난 7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을 둔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점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영철에 이어 영호가 자기소개를 했다. 영호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영호는 "38살 울산에서 올라왔다"며 서울대 출신에 로스쿨을 졸업해 대기업 법무팀 사내 변호사로 재직 중이었다. 아이는 없다며 "자녀 한 명까지는 편견 없이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광수는 "공인회계사 자격증, 한국 보험계리사, 미국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