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낭만비박 집단가출' 허영만의 대파 삼겹 말이 요리..."인공적인 단맛 아냐"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이 합천에서의 가출 첫날밤을 맞이하며 침낭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의 모습이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신현준, 이솔로몬 등은 산에서 밤을 따왔다. 이후 멤버들은 저녁 준비를 하게됐다. 신현준이 불을 피워 밤을 구워 먹는 동안 류시원은 충청도식 진잎국 만들기에 나섰다. 신현준은 괜히 "실패하면 내가 김치찌개를 만들겠다"며 깐족 대 웃음을 자아냈다.두부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