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제임스 카메론도 안 찍어" '홍김동전' 홍진경, 전지현·박지은 작가 바라기
자신이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라고 주장한 홍진경이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작품을 제안해도 찍지 않겠다고 발언했다.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톱스타 VS 매니저’ 에피소드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네 명의 톱스타와 한 명의 매니저를 뽑았다. 동전 던지기 결과 김숙은 매니저에 당첨됐고, 나머지 네 명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장우영은 톱스타 역을 맡게 됐다. 조세호는 장우영이 전용기를 타봤다고 언급했고, 이에 장우영은 전용기 탑승에 대해 "딱 1번 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