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추성훈 "임시완 팬미팅 가고, BTS 정국과 복싱" 황금 인맥('전참시')
추성훈이 임시완, BTS 정국과의 친분을 자랑했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매니저와 함께 복싱 체육관을 찾은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의 매니저는 추성훈과 함께 스파링을 하게 되었는데, 추성훈은 처음엔 "나랑 스파링하려면 1억이야" 라는 농담을 던지면서 봐주더니, 이내 재빠른 공격으로 매니저를 바닥에 주저앉게 만들었다. 이어 추성훈은 임시완과도 스파링 대결을 펼쳤다. 임시완은 추성훈의 공격에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선보였는데, 추성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