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퀸덤퍼즐' 편집실에 간 여름..."끈 안무 너무 힘들었다" 회상
멤버들이 편집실로 가 예전 무대를 함게 나눴다.1일 밤 10시 방송된 Mnet '퀸덤퍼즐'에서는 편집실로 출동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연희의 제안으로 모두들 편집실로 가게됐다. 편집실로는 '퀸덤퍼즐' 글자 하나하나 팀별로 이동하기로 했다.'즐'에서는 상아, 수윤, 여름, 유키, 지원, 지한, 케이가 가게됐다. 편집실은 총 네곳으로 나눠져 있으며 멤버들이 알아서 찾아가야 했다. '퀸'에서는 도화, 미루, 서연, 연희, 채린, 피이, 휘서로 이뤄져 있었으며 '퍼'팀에선 나나, 리이나, 보라, 예은, 조아로 이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