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정채연·기희현·김다니, 여전히 꿈을 꾸는 소녀들
‘프로듀스 101’이 끝났지만 국민 프로듀서는 남았다. 연습생들은 이제 표심이 아닌 팬심을 강탈하고 있다.지난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프로듀스 101 MBK Girls 118일간의 소중한 이야기’에서는 MBK 소속 연습생 정채연, 기희현, 김다니가 출연했다.세 사람은 가장 먼저 지난 1일 종영된 Mnet ‘프로듀스 101’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기희현은 최종 35인까지, 기희현은 최종 22인까지 선발됐다. 최종 7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게 된 정채연은 “4년 동안 힘들게 달려왔다. ‘프로듀스 101’은 정신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