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정글의법칙‘ 망망대해의 뗏목에서 살아남기, “장난이지?”
인도네시아의 코타마나도로 떠났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망망대해에 떠있는 뗏목에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정글로 떠난 멤버는 김병만을 비롯, 대세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의 진과 우주소녀의 성소, 예능 남매 슬리피와 솔비, 공명과 윤다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들은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가족 케미스트리를 뽐냈다.멤버들의 첫 생존지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땀박이었다. 첫 번째 ‘無’는 바로 땅이었다. 망망대해에서 생존해야 한다는 말에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