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해치지 않아' 유진X김현수, 완벽한 일꾼 탄생..목공까지 원샷원킬
‘빌런 삼형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완벽한 일꾼으로 탈바꿈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tvN ‘해치지 않아’(연출 김상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폐가하우스의 마지막 노동으로 도배를 택하며,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삼형제는 윤주희를 비롯한 새로운 게스트 유진, 김현수에게 최상의 대접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칡넝쿨을 치우고 환골탈태한 집의 마지막 일로 도배를 언급한 봉태규는 울고 찢어진 벽지 탓에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며 야심 차게 도배를 준비, 미리 챙겨온 꽃무늬 벽지를 꺼낸다. 이에 엄기준은 현란한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