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고스트 닥터' 정지훈-김범, 이어지는 위기 상황..성동일과 삼자토론
‘고스트 닥터’의 정지훈과 김범이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한다.7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정지훈(차영민 역), 김범(고승탁 역), 그리고 성동일(테스 역)이 삼자 토론을 벌인다.앞서 오승조(이천무 분)의 재수술을 하게 된 차영민(정지훈 분)과 고승탁(김범 분)은 한 교수의 수술을 도왔다. 차영민과 고승탁은 순조롭게 수술을 진행하던 것도 잠시, 갑작스럽게 두 사람의 실루엣이 겹쳐 보이기 시작, 급기야 수술 도구까지 떨어트리는 상황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