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불후의 명곡' 김창완, 이승윤 엄마 자처.."내 애가 노래하는 것 같아"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 김창완과 이승윤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됐다. 김창완은 이승윤의 ‘엄마’이길 자처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오늘(1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47회는 아티스트 김창완 편으로 진행된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인 아티스트 김창완과 함께하며, 크라잉넛을 비롯해 정동하, 포레스텔라, 펜타곤, 잔나비 최정훈, 김재환, 솔지, 이승윤, 공소원, 잠비나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경연을 펼친다.이 가운데, 김창완과 이승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윤은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산울림의 ‘내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