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클리닝 업' 염정아X전소민X김재화, 마트 싹쓸이 "워맨스 계속된다"
‘클리닝 업’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주식 정보에 이어 마트 싹쓸이에 나선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어용미(염정아)와 안인경(전소민)에 이어 맹수자(김재화)의 합류로 ‘싹쓸이단’의 완전체 결성을 알린 3인방은 날로 대범하게 일확천금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용미, 인경, 수자는 ‘거금’ 3천만원+α를 손에 쥘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얻었다. ‘진연아’라는 거짓 신분으로 내부자 거래 모임에 입성한 용미가 캡틴 송우창(송영창)을 통해 일원재단 부지 매각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