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미남당' 서인국X곽시양X강미나, 살인 사건의 전말 밝혀낼까
서인국, 곽시양, 강미나가 살인 사건의 전말을 향해 나아간다. 18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7회에서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남한준(서인국 분), 공수철(곽시양 분), 남혜준(강미나 분)이 여고생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다.앞서 남한준은 연쇄 살인 용의자 최영섭(장혁진 분)을 빼돌린 뒤, 그를 대신해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가 얼떨결에 신경 안정제를 투약받았다. 몽롱해진 그는 문을 열고 들어온 한재희(오연서 분)를 “예쁘다”라며 넋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