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리슨 업' 첫 방부터 살벌..K팝 기강 잡을 프로듀서는?
‘리슨 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살벌한 본 방송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10시 35분부터 방송되는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는 10팀 프로듀서들의 살벌한 대면식과 1라운드 대결을 펼친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10팀의 프로듀서 라이언전,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PATEKO), 도코, LAS(라스), 이대휘, BIG Naughty(서동현)는 대면식을 가지면서 최고의 프로듀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나둘씩 스튜디오에 등장하면서 대결 상대를 확인한 프로듀서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