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신성우 "리즈 시절 하루에 최대 40개 스케줄 소화"('라스')
배우 신성우가 광고계 톰 크루즈로 활약했던 과거를 ‘라디오스타’에서 소환한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안재욱, 신성우, 윤병희,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출연하는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으로 꾸며진다.‘원조 긴 머리 테리우스’ 신성우는 노래,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시에 그는 50세를 넘긴 나이에 늦둥이를 낳아 육아 전선에 뛰어든 연예계 늦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3년 만에 ‘라스’를 재방문한 신성우는 56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