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커튼콜' 강하늘·하지원·지승현·최대훈, 일촉즉발 상황.."반전 전개 예정"
‘커튼콜’ 낙원즈 패밀리인 강하늘, 하지원, 지승현, 최대훈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을 모은다.오늘 26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15회에서는 낙원즈 패밀리의 살벌한 분위기가 소개된다. 낙원가의 공식 남매들로 통했던 유재헌(강하늘 분), 박세연(하지원 분), 박세준(지승현 분), 박세규(최대훈 분)가 오랜만에 다시 모였지만 착잡한 표정들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부른다.앞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호텔 낙원의 설립자 자금순(고두심 분)을 위해 북에서 온 가짜 손자 내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