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소옆경2' 김래원→손지윤, 부검실서 단체 경악..사체 속 의문의 이물질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 백은혜, 손지윤이 부검실을 발칵 뒤집은 ‘단체 경악’ 현장을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는 진호개(김래원)의 제안을 통해 이중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진호개는 ‘압력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