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안성일 저작권 95%?‥빌보드 저력 여전한 피프티 피프티 속사정
피프티 피프티가 바람 잘 날 없다. 빌보드에선 날아다니지만, 계속된 진실공방에 속은 썩고 있다.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용역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Cupid'의 저작권 지분을 95%나 소유하고 있다.안성일 대표는 스웨덴 학생들이 만든 곡을 K팝으로 편곡, 이 과정에서 안성일 대표는 9,000달러를 스웨덴 학생들에게 지불하며 바이아웃했다.'Cupid' 저작권 지분을 살펴보면, 안성일(SIAHN) 28.65%, B씨 4%, 송자경(키나) 0.5%, 더기버스 66.85%다. 안성일 대표가 피프티 피